▲ 보컬그룹 '폴라로이드'와 함께 떼창을 하며, 한 소절씩 불러본 ( 두형, 주연, 경남 ) ▲
안녕하세요. 바클 가수 운영진 김경남 입니다.
잘하는 노래는 아닌데, 잘한다해주시니 겸손하게 받아드리겠습니다. ^^ ㅎ
이렇게 음악을 좋아하는 제게
봉사의 성격과 함께 음악도 들려주는 '댐비라 먼데이 콘서트'를 알게되어
바로 벙개를 시작했죠.
☆ 입장료는 책 한권이며
지역아동센터 혹은 책이 필요한 사회복지기관에 전달됩니다
이렇게 모인 7명의 바클인들은
댐비라 콘서트로 향하게 됩니다.
(왼편 : 4il 오른편 : 힙합크루 에모티오 中 1명)
알루미늄같이 부드러운 남자가 흘리는 눈물이 함께한 감성 발라더 '4il'
현장 분위기를 뒤집어놓은 카리스마 넘치는 랩퍼 여전사 '최나라양과 우민서'군의 멋진 무대!
소극장 분위기에 유희열의 스케치북같은 소소한 이야기도 함께한
아늑한 감성은 직접 느끼지 못하면 말을 하지 마세요.
저는, 처음이랍니다. ^^;
몇 달 후에는 앨범을 제작한다는
훈남듀오 '폴라로이드'
관객들과 호응을 함께한 무대는 정말 최고였답니다.
보컬트레이너 박성빈의 멋진 공연과 작곡가 장기훈이 직접 부르는 노래가 있었답니다.
사진이 없네요 ^^;;
감성이 함께한 무대였기에, 다음에 또 오리라 다짐하며 공연을 마무리 지었답니다. ^^
아이바보클럽과 함께한
BCY엔터테인먼트 여러분!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공연보러 오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