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껀한 바람이 부는 더웠던 날
부산 금정구 서2동에서 벽화봉사를 했다.
이 날은 바보클럽과 서2동 동사무소 소속 분들까지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고 숙련자와 열심히 임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최단 시간으로 퀕리티있는 결과물이 나와서 뿌듯했다.
그만큼 많이 힘들기도했지만 성취감이 더 컸던 봉사활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