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터지기 직전, 마스크가 일상화 되기 직전
반송 아이들과 함께 온게 첫 런닝맨 견학이었는데 약 2년만에
다시 찾았습니다!
오전에 아이들을 픽업해서 삼정타워에 도착해서 스시집에서 식사를 하고,
미리 준비한 티켓으로 입장했어요~
1시간이란 제한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엔 열심히 노력했는데 50점도 못채웠네요 ㅠ
다음엔 아이들과 함께 90점 넘길 수 있도록..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활동에 참여해서 사고없이 아이들 케어해준
손태민, 서예빈, 김은비, 안상현, 김인철 봉사자 모두 넘 고생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