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ㅎㅎ
지난 토요일 국장님, 단장님 봉사자님들이 부산대 헌혈의집에 모여 헌혈을 하고 오셨더라구요!
저도 참여하고 싶었는데 저는 그전에 혼자 헌혈을 하고 와서 함께하지 못했어요.
다음에는 피를 모았다가(?) 바보클럽과 헌혈을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저는 해운대 헌혈의 집에서 헌혈을 하고 왔는데요.
코로나 장기화로 때문에 혈액수급이 어려워 피가 많이 부족하다고 헌혈의집에서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때문에 기념품도 1 + 1 프로모션을 하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혈액은 여전히 수급이 힘들다고 하네요.
헌혈을 수혈이 필요한 환자를 살리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합니다.
코로나시대에 모두 힘들겠지만 더 어려운 사람을 위해 헌혈합시다 ♥
헌혈봉사활동 시간인증방법은 커뮤니티 공지사항에 올려두었어요!
혹시나 보고도 헷갈리시면 저한테 연락해주세용~
이번에 부산대에서 헌혈하신 다른 봉사자님들 후기도 기대하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