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0^
1분과 정유진입니다.
조금 후기가 늦었네요?ㅜㅋ
1365에서 신청하고 오는 20대 신입들...^^
동래역에서 부산대역까지 쓰레기를 줍으면서 이런저런 애기도 하고
쉬면서 간식도 먹고
마지막 정리를 하고 마무리 할 때쯤에
멘토링팀이 왔네요^0^
성준이는 힘들었나?? 정신 없었다고 말해서
성준이 후기보니까 알겠네요.ㅎ
멘토링 온천천 봉사자 그리고 1365봉사자들도 수고 많았어요^0^
다음에 또봐요.^0^
이번주 일욜날 벽화 봉사활동이 있으니까 오세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