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0^
분홍색이 좋아하는 운영진 정유진입니다^^
너무 빨리와서.. 남의 봉사단체에 설명을 들고 있고...ㅋㅋㅋ
11시에 새마을금고에 가서 준비하는 우리들..^^
12시 원광에서 점심을 챙겨주셔서 너무 맛있게 먹고..
다시 새마을금고에 가서.. 행사준비하고.. 마무리를 하고...
기분 좋은 정신없는 하루였습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