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작당 뮤직라운지&북토크〉
<극장에는 항상 상훈이 형이 있다> 저자와 함께
책과 음악으로 나누는 사랑.집착.쓸모의 이야기
청년작당소는 청년의 일상과 감정을 함께 나누는 공간입니다.
이번 뮤직라운지&북토크에서는 책과 음악을 통해
"미치도록 좋아했던 것들"과 청년의 집착.사랑.쓸모를 이야기합니다.
2025 청년 작당뮤직라운지&북토크〈극장에는 항상 상훈이 형이 있다〉
2025. 9. 25.(목) 19:00~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