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혜진 회원입니다.
전에 바보클럽 게시판에 제 시 한편이 마음시 월간지에 실린걸 제가 올렸었는데..그때 그러고나서 몇달뒤에 마음시 월간지에 시를 쓰셔서 실린 시인님들의 사진을 한데 모아서 월간지 뒷면에 실었는데..저도 포함이 되어있어서
지나간 일이지만,기쁘기도 하고..바보클럽 회원분들에게도 보여드리고 싶어서 용기를 내서 사진을 올려봅니다. 장혜진이라고..마스크를 쓰고서 검은색 옷을 입고 있는 사람이 저랍니다. 마음시 월간지 대표이신 분이 제가 알고 있기론,이정하 시인님이신데..지나간 사진이지만..아직 등단도 하지 못한 제 시를 마음시 월간지에 실어주시고 제 사진도 올려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그리고 종종 제가 졸작이지만 자작시를 올리기도 하는데 비난하거나 나쁘게 말하지 않아주시는 바보클럽 회원분들에게 감사합니다ㅠㅠ
더욱더 노력해서 좋은글을 바보클럽 게시판에 올릴수 있도록 할게요...
모두들,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항상 좋은 글 감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