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위의 화분
누군가는 오늘도 말 없이 시들어갑니다.
일은 계속되지만, 마음은 점점 말라갑니다.
책상 위 작은 화분처럼, 우리의 하루도 조용히 무너지고 있진 않나요.
지치고 무력한 이 순간을그저 노래로 토닥여 봅니다.
최근 AI음악을 Distrokid를 통하여
Youtube, Spotify, Applemusic에 배포하고 있습니다.
개인 유튜브에 올리는 것보다 배포에 시간이 걸려서
Linktree 프로필 주소를 공유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