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클럽 회원분들..안녕하세요 장혜진 회원입니다.
다름이 아니고,저 자랑 좀 해도 될까요?
비록,시인으로 실린건 아니지만...마음시 월간지 2월호에 독자의 시로 제 시가 한편 실리게 되었답니다.
작가와 시인을 꿈꾸는 저로써는..겨우 한편이 월간지에 실린거지만
너무 기쁘네요^^ 저 더 노력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아참! 제가 사는곳이 부산 남구인데 동래구라고 잘못 적혀있어요^^;;
그래도 실린것 만으로도 감지덕지 인것 같습니다.
참고로,실린 시는 예전에 바보클럽 게시판에도 올렸던 시에요
모두들..좋은 저녁 보내시고,날씨가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