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현대인들, 당신의 머릿속을 잠시 쉬게 해줄 특별한 밤이 찾아온다.
국립부산과학관(관장 송삼종)은 공동특별전 '골때리는 뇌과학'과 연계한 야간 과학체험행사와 체험프로그램을 12월 중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성인, 가족, 어린이 등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뇌과학을 쉽고 친근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먼저, 성인 대상 야간 과학문화행사 '릴렉스데이 위드(with) 세로토닌'이 12월 6일 국립부산과학관에서 열린다.
행사는 성인 120명을 대상으로 오후 4시 40분과 오후 7시 두 차례 진행된다.
참가자는 따뜻한 차와 함께 전시를 관람하며 뇌파 스트레스 검사, 재미로 보는 타로 등 감각 기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후 후각 테라피팀과 청각 테라피팀으로 나뉘어 워크숍에 참여한다. 후각 테라피팀은 조향사와 함께 아로마 테라피를 체험하고 나만의 천연 롤온 향수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청각 테라피팀은 명상 도구 '싱잉볼(Singing bowl)'의 진동을 느끼며 요가와 명상 체험을 통해 몸과 마음을 이완한다.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과학으로 힐링하다'는 부제에 걸맞게 프로그램은 과학과 휴식의 의미를 담은 다과 배부를 끝으로 마무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