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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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1 14:37
부산사는 40대 직장맘입니다.
봉사쪽 검색하다가 부산에 이렇게 클럽이 있는걸 반갑게 발견하였습니다. 가끔 휴무날 여기저기 봉사를 다녀보긴 하는데, 직장이 자영업이라 정기적이지도 않고 시간이 참 없어서 힘이 들긴 하지만, 오랜시간 놓을수없는 제 힐링타임이기도 합니다. 저는 마구잡이로 다녔지만, 큰딸이 커가는거 보며 정기적인 봉사를 같이 할수있지 않을까하는 기대에 기웃거려봅니다. 천천히 여기분들 활동보며 공부해보겠습니다.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