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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정의(正義)에 대한 소고

김성룡 0 123

사랑과 정의(正義)에 대한 소고 

 

사랑이란 음양(陰陽)의 조화(造化)가 본질(本質)로서 암수 결합의 원천(源泉)이기에 만물이 다 음양으로 되어 있다.

 

그러나 역할(役割)론(論)에서 사랑이란 친밀(親密), 열정(熱情), 헌신(獻身)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은 암수의 관계가 아니더라도 인간관계에서는 헌신이 더 쓰일 곳이 많다.

그래서 봉사(奉事)도 내용은 사랑과 같다.

 

"예부터 전해 오는 가장 뛰어난 정의론은 아리스토텔레스에 의한 다음 세 가지 정의의 분류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정의의 본질이 평등(平等)이라고 주장하면서 정의를 '평균(平均)적 정의'와 '일반(一般)적 정의'와 '배분(配分)적 정의'로 구분했다."

 

또 다른 노교수 한 분의 말씀을 빌리면 "사랑없는 정의"는 사회적 가치가 없다고 했다.

"정의없는 사랑"도 매 한가지란 얘기이다.

 

우리가 실천해야 될 일들은 사랑과 정의를 함께 할 수 있는 가치(價値) 관정립이 우선되어야 함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친밀과 열정은 암수관계에는 필수이지만 그것을 이어가고 사회적 가치를 담을려면 헌신 없이는 되지 않는다 것이다.

 

그래서 사랑과 정의의 개념(槪念)은 앞으로 실시할 지도자교육과정에 꼭 필요한 요소로 함께 연구되어야 할 기준이 될 것 같다.

 

아마 이번 지도자교육에서는 사랑과 정의의 결합(結合)이 무엇인지 스스로 터득(攄得)되리라 믿는다.

 

지금 우리 대한민국은 구(舊)한(韓)말과 같은 풍전등화(風前燈火)에 놓여 있기에 젊은이들이 애국(愛國)과 인류평화의 길을 찾아 봐야 할 때이다.

 

그래서 민심(民心)이 남북(南北)동서(東西)로 나누어 진 현실 앞에 진보(進步)니 보수(保守)니 하는 시각은 잘못되어도 한참을 잘못된 것이다.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지도자가 꼭 필요한 시점에 와 있다.

아니면 우리가 예기치 못한 되돌 일 수 없는 불행한 사태가 올 수도 있기에 하는 말이다.

특히 우리 젊음 이들이 꼭 다시 깨어 나야겠기에 오늘의 명상편지를 띄우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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