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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강의 앞과 뒤

김성룡
0 3,049 2016.07.04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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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강의 앞과 뒤

 

일본의 정경숙은 여러차례.. 예전 부산발전연구원 초청 때 충분한 강의를 해서 생략하고
우리 바보클럽에서 영성지수와 의식수준이 높은 자를 사회지도 자로 배출해 낼 수 있도록 운영진은 회원활동의 교육과 봉사경력 등을 면밀히 기록하고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영성지수를 높이는 활동이다.
선진국은 GNP가 높아야 선진국이 아니라 영성지수 즉 의식수준이 높아야 선진국이라 한다.
그래서 우리는 먼저 영성을 높이는 활동으로 사랑을 먼저 알고 실천해야 하는 것이다.
세상적 성공을 하면 사랑과 행복이따라 온다고 믿고 사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허나 잘못된 아주 위험한 생각이다,
바느질에 비유하면 사랑은 손이요, 행복은 바늘이고, 성공은 실이다.

옛 강의에서 오복을 강의한 뒤 운영진에서 오복에 대하여 여러번 토론을 했다고 알고 있다.
여러분 오복이 무엇인지 아는 분? 말할 수 있으면 손들어 보세요.

우주원질은 바보클럽에 창조한 단어이다.
기독교에는 하나님이라하고 천주교에서 하느님이라하고 유대인들은 야혜라한다.
동양에서는 옥황상제라하고 신지신명이라고도 한다.
예로 사서삼경 시경에 오상제여가 오십여번 나온다.
사서에서는 하늘천해서 천도라 표현한다.
이것이 다 우주원질이란 단어를 의인화해서 칭한다.                                   

 

바클은 종교 정치는 논하지않는다.
영성이 높은 자는 저절로 자기계통의 지도자가 될 수 밖에 없다.
불교에서서는 우주윈질과 통한자를 부처라 하기도 하고 도통아라고 하기도한다.
또한 의식의 나를 거짓 나라고 하고 우주원질과 통한 나를 진아라고도 표현한다.
우리는 우주원질 믿고 교육과 실천을 직접 몸으로 다지고 있다.
자연과학을 하는 자도 우주원질을 믿기에 창조적 과학자가 되는 것이다.
바로 아인슈타인과 같이 말이다

1960년대에 '상류사회' 라는 영화에 출연했던 여배우 그레이스 켈리가 같이 출연했던
프랭크 시나트라에게 받은 2달러때문에 모나코 왕자와 결혼하는 행운을 넣었다 해서 생긴 행운의 2달러가 생겨 나온 것이다.
참석 전원에게 행운의 2달러를 제공하고 저녁만찬과 땀바들과 낭만의 뒤풀이시간을 함께 했다.

본 "사랑" 강의 내용은 영상으로 담아 편집이 끝나는되로 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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