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경주(競走)가 아니라 1등보다는 완주(完走)가 더 중요하다.​

17 정유진 0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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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경주(競走)가 아니라 1등보다는 완주(完走)가 더 중요하다.​

 

인생을 마라톤에 비유하여 경주를 하듯 힘을 장시간 배분하는 연습을 얘기하곤 한다.

 

그러나 마라톤은 스포츠의 경주에 불과하고 인생은 그 보다 중요한 끝까지 뛰어야 하는  완주를 목표로 삼아야 한다.

 

보통 등위에 들지 못하면 포기하는 그런 경주가 아니라 등위하고는 무관한 완주가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다.

 

어느 때는 주저 앉아 쉬어 가기도 해야 하는 먼 여정인 것이기에 마라톤의 경주와는 확연히 다른 삶이 인생이다.

 

그러려면 뛰어야 할 때가 있고 걸어야 할 때, 쉬어야 할 때 또 병이나서 누워 치료할 시간이 필요할 때도 있는 것이다.

 

코스도 다 같지 않다.

어떤 때는 완전히 다른 새 길을 택해 개척해야 할 때도 있기에 변화무쌍한 인생길에 너무 바쁘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그러나 한가지 같은 것이 있다.

그것은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주저 앉아 있어도 또 가야할 길이기에 다시 호흡조정이 필요한 것이다.

 

그 호흡조정이 공부요 명상이고 수련이다.

그 때 잠시 함께 하는 자가 친구요 스승일 수도 있다.

 

그래서 이웃은 나의 친구도 스승도 될 수 있고 나의 동반자가 될 수도 있기에 더불어 살아가는 것을 익혀야 하는 것이다.

 

누구의 말처럼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얘기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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