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이 화(禍)를 부르는 이유

17 정유진 0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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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이 화(禍)를 부르는 이유

 

아무리 수양이 된 자라도 가끔은 욕심이 끼어 들 수 있다.

그 대상이 여러가지이다.

 

돈,명예,사랑이 대표적이고 그 외도 많은 욕심이 끼어 들 수 있는 것이다.

 

예로 부자로 살고 싶어 마음이 바쁘기 시작하면 이익이 되는 것이면 귀가 쫑곳해 진다.

 

사기꾼이 하는 얘기도 사람이 보이지 않고 이익이 많이 난다는 얘기만 귀에 들어 오니 사기를 당할 수 밖에 없다.

 

세상엔 공짜가 없다는 철학이 있는 사람은 아무리 감언이설(甘言利說)을 해도 일에 비해 많은 이익에는 몸을 피한다.

 

주간마다 분수에 넘는 욕심으로 복권을 사서 횡재(橫財)를 노리는 사람치고 가정이나 사회생활을 제대로 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

 

또한 가끔 뉴스에 비치는 사(士)자들이 결혼을 빙자하여 결혼에 꿈이 부픈 처녀들에게 사기를 치는 것도 자기와 맞는 짝을 찾아야 하는데 결혼으로 신분상승을 하려는 욕심때문이다.

 

분수를 넘어 욕심을 부릴 때 상황에 따라 사기만 당하는 것이 아니라 지인을 잃거나 자기 목숨도 잃는 경우도 여러번 보아 왔다.

 

성자 예수가 '적은 이익으로 부자가 되라'는 말은 자기에게 과분한 것은 도(道)에 맞지 않는다는 얘기다. 자칫 옆길로 가서 폐가망신를 피하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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