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면 남도 좋아할 것이고 내가 싫어 하면 남도 싫어 할 것이다라는 생각이 옳은지?

22 정유진 0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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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면 남도 좋아할 것이고 내가 싫어 하면 남도 싫어 할 것이다라는 생각이 옳은지?

 

허나 사람의 개성이나 성격이 다 달라 그렇지 않을 때도 있다는 것이다.

 

나의 자식의 훈육(訓育)에서 이제까지 느껴 본 결과로는 그렇지 않을 때가 더 많았다.

 

예로 대학의 진로(進路)선택부터 부모의 희망과 자식의 희망이 엄청난 차이에서 느낀 소감이다.

 

이것은 친구나 업무거래처를 관계하면서도 

마찬가지였다.

 

다들 돈이 많을 수록 좋다는 것도 다다익선(多多益善)이라 여기는 생각도 엄청난 착각이다.

 

돈도 불우이웃이라고 도와 주는 것도 예의가 어긋나면 오히려 상대의 자존심만 상하게 하는 수가 있다.

 

또한 아무리 좋은 말도 상대를 가려해야 하는 것도 여기에 속한다.

 

오치려 그냥 내버려 둘 때 더 나을 때가 더 많다.

차라리 상대의 말이나 하소연을 들어만 주는 것이 더 좋은 결과일 때가 더 많다는 것이다.

 

함부로 지식의 자랑이나 돈을 자랑하는 것, 또한 함부로 해서는 않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제일 중요한 요지는 상대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아는 것이 지혜의 참 지혜이다.

 

이것을 유(儒)자들은 덕성(德性)이라 하여 삼사(三思)일언(一言),삼사(三思)일행(一行)이라하여 실천했다고 한다.

 

그러나 해학(諧謔),유머는 다르다.

항상 가상을 전제로 하면된다.

유머도 상대를 비유하여 얘기하면 폐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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