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란 명절은 조상들의 귀한 지혜의 소산이다.

15 정유진 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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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란 명절은 조상들의 귀한 지혜의 소산이다.

 

서구의 추수감사절과 같은 맥락이고

우리나라는 오랜 세월을 추석엔 차례(茶禮)를 지내며 흩어진 가족들이 모여서  가족의 일체감을 느끼는 좋은 기회였다.

 

추석(秋夕)은 한가위, 중추(仲秋), 중추절(仲秋節), 가배일(嘉俳日)로 부르기도 하며, 음력 8월 15일에 치르는 명절로서 설날과 더불어 한국인에게 전통적으로 가장 중요한 명절이다. 

 

가을 추수를 끝내고 햅쌀과 햇과일로 조상들께 감사의 마음으로 차례를 지내며, 특히 송편은 추석에 먹는 별미로 들 수 있다. 추석에는 일가친척이 고향에 모여 함께 차례를 지내고 성묘를 하는 전통이 있다.

 

 이 때문에 해마다 추석이 오면 전국민의 75%가 고향을 방문하여 전국의 고속도로가 정체되고 열차표가 매진되는 현상이 벌어지는데, 이를 흔히 '민족대이동'이라고 부른다.

 

허나 어떤 이들은 가족간에 쌓였던 불만이  형제들의 모임에서 터져 나와 차례을 지내지 않는다는 이들을 보면서 조상들의 이 멋진 지혜를 놓치고 사는 것이라 생각되어 안타까움을 느낄 때가 있다.

 

이번 추석은 가족의 화합을 위해 자기 조상을 잘 섬긴다는 마음으로 가족애를 진하게 느껴 보길 바란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누구와도 의기투합할 수 있는 것이다.

더욱이 부모형제는 유전인자가 거의 같아 서로 다투기도 쉽지만 한발만 물러서면 의기투합하기가 제일 좋은 혈통인지라 이 번 추석을 반갑게 혈육의 정을 더 돈독히 하는 기회로 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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