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我)란 누구를 위한 삶인가?

14 정유진 0 23

455338869_jaK43NRA_c01f20da953c3b24b4354

 

나(我)란 누구를 위한 삶인가?​

 

나 라는 의식은 나의 의지와 관계없이 홀연히 어느날 생겨진 것이다.

그 속에 나도 예기치 못한 오욕(五欲)칠정(七情)과 희노애락(喜怒哀樂)이 숨어 있었다.

 

그 본능을 따라가면서 서서히 사회라는 큰 파도에서 욕심(慾心)과 희노애락의 정(情)을 자제하는 것이 교육이라는 명분으로 통제를 받으며 살아 오고 있는 것이다.

 

동양철학의 관념으로 오복(五福)이라는 것중 최상의 복을 수(壽)라 하고 오욕의 첫째도 생존(生存)욕(慾)이 첫째이다.

 

내가 없으면 나 라는 의식부터 없기에 하는 말이다.

모든 것은 생각이 만들어 낸 관념에서 행불행(幸不幸)이 느껴지고 내 삶의 한계가 생겨난다.

 

결국 나의 의식의 시작은 알 수 없으나 누구을 위한 삶인가?라는 의문이 남는다.

계속 진행형인 인생이지만 어느날 홀연히 떠나야 될 것은 뻔 한 사실이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여행을 가보면 유적지 탐방이 첫째의 주제이다.

그 곳에서 지난 세월 사람들의 흔적을 보면서 살아 있는 주인공이 하나같이 이 세상을 떠난 분들의 유적지이다.

 

그럼 나 라는 삶은 도체 무엇으로 살 것인가?를 한 번쯤 생각해 보았으리라. . .

 

물론 나의 욕심껏,기분과 소유욕에서 살아 왔고 또 그렇게 살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할 것이다.

 

허나 오늘이든 몇십 년후든 우리는 다 이 세상을 떠날 것이다.만약 내일이 그 날이면 난 오늘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해 보면 문제는 틀린다.

 

무엇을 위해 살아 왔느냐?는 둘째로치고 누구를 위해 미래를 살 것인가?를 생각하는 것이 명상이요,철학의 요지이다.

 

이 명상편지는 답을 주지 않는 것이란 것을 누누이 얘기해 왔다.

꼭 나는 무엇을 위해! 아니 누구를 위해 살 것인지 명상하기를 바란다.

 

답은 하나이다.자기의 관념을 명상을 통하여 정리하면 스스로 터득(攄得)되어 질 것이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