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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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마인드를 전할 강사가 필요한 시점에 와 있다.

정유진
0 3,234 2017.08.3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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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마인드를 전할 강사가 필요한 시점에 와 있다.

 

바보마인드의 저변학대를 위하여 명상편지를 완전소화하여 자기가치관과 자기객관화되어야 강사가 가능하다.

 

그런 회원들이 많이 있겠지만 더 공부하고 명상으로 얻어낸 바보마인드를 어느 곳 어디에서든지 소신을 펼칠 수 있는 자가 더 많아져야 바클의 힘을 세상에 펼칠 기간이 짧아진다는데 이유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바클에서 바보마인드 강의대회를 가끔 열어 비중있는 포상도 하고 회장 혼자서 직장교육을 다닐 것이 아니라 회원중에서도 많은 강사가 나오면 회장을 대신해 직장교육을 할 수 있어아 하겠다.

 

조직의 장(長)만이 설(說)할 것이 아니라 회원 누구라도 강의를 할 수 있어야 미래를 기약할 수 있는 것이다.

 

이 명상편지를 쓰기 위하여 전날 남모르게 일상생활을 하면서 몇시간의 명상을 하여 제목과 답을 그려서 매일 아침 명상편지를 쓴다.

 

아침 정신이 맑을 때이니 편지를 쓰는데는 15~20분이면 충분하다.

만약 명상편지를 계속 정독하여 답을 내고 있는 자는 지금 강사를 지원을 해도 무방하다.

 

아니면 지난 명상편지가 바보클럽 홈피에 들어가면 지난 몇천편의 명상편지를 볼 수 있도록 되어있다.

 

그 편지에서 핵심들을 찾아 내어 자기 소신과에 대입하면 명강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그 곳에 답을 얻는 자는 바클의 지도자로 모실것이다.

그 깨침을 저변확대하는데는 많은 단체나 직장교육으로 강의를 하는 것이 답이라 생각한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것과 같이 나의 깨침을 많은 후학과 공유하는데 기여해야 자기 역할을 하고 사는 것이고 사명을 다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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