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은 사고의 방식으로 답을 찾아내는 학문의 시작이고 끝이다.

17 정유진 0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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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사고의 방식으로 답을 찾아내는 학문의 시작이고 끝이다.

 

이 세상의 모든 학문은 철학속에서 시작되었다.

점차 세분화되어 철학은 한 분야의 사고체계의 학문으로 고전의 대명사가 된 느낌이다.

 

심지어 대학에서 교양과목의 필수에서 선택과목으로 분류될 만큼 뒤쳐진 학문으로 밀려난 느낌마저 든다.

 

허나 결국은 인생의 승패는 철학의 관점에서 마무리된다.

사람의 근분문제를 다루기 때문이다.

 

'나란 무엇인가?'는 인간 존재의 창생원리를 말하고 

'나란 누구인가?'는 그 사람의 정체성을 말한다.

 

이 두 문제가 서로 연관은 되어 있지만 확연한 차이를 알고 다루어야 철학의 근본과 이해가 풀리는 것이다.

 

존재의 창생원리란 나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의 문제를 다루어야 하는 것이고

 

정체성 (正體性. identity)이란

변하지 아니하는 존재의 본질을 깨닫는 성질. 또는 그 성질을 가진 독립적 존재를

말하는 것으로 자기객관화를 얘기하는 것이다.

 

철학의 근본은 '나란 무엇인가?'이지만 학문적 철학에서는 '나란 누구인가?'를 다루고 있는 것이다.

 

이 두가지의 문제를 각각 다루어야지 함께 학문적으로 다루기에는 난해한 문제에 봉착되게 되어 있다.

 

결국 인간의 개성적 정체성에서 자기객관화가 학문적 철학의 마지막이고

'나란 무엇인가?'는 철학적 내지 종교의 분야까지 다루어야 가능한 일이고 

 

개인각자의 영성(靈性) 내지는 의식(意識)의 성장에 따라 다른 문제와 답이 나올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학문과 함께 명상의 중요성을 알아야 우리의 사고체계가 성장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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