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은 죽어서 가는 것이 아니라 살아서 찾아가야 할 미로인 것이다.

11 정유진 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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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죽어서 가는 것이 아니라 살아서 찾아가야 할 미로인 것이다.

 

우리는 한치앞도 모르는 인생길에 오늘을 지금 맞이하고 있는 것이다.

 

그냥 세월이 가는 것 갖지만 내가 변화하면서 서서히 무너져 가는 미로를 걷고 있는 것이다.

 

지금 창밖에서 지져귀는 저 새소리도 내가 지금 살아서 듣는 최고 최상의 음악인 것이다.

 

죽음을 염려하여 내 마음이 부대끼면 그 것이 곧 지옥이요 미로에서 헤매는 인생인 것이다.

 

지금 이 순간만이라도 나에게 삶의 축복을 자축하며 있는 그대로 자족(自足)할 수 있는 지혜가 나의 천국의 열쇠인 것이외다.

 

얼마나 헤메이고 다녀야 그날이 올고?

다들 미로에서 가진 욕심으로 세상과 싸우고 있으니 미로는 더 깜깜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만약 지금 건강하다면  99%의 삶의 소유는 가진 셈이다.

만약 투병하고 있다하더라도 지금 살아 숨만쉬고 있더라도 기회는 있는 것이다.

 

이 것을 성현들이 말하는 무릉도원과 천국은 나의 마음안에 있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허상을 보고 그것이 인생의 목표인양 날뛰는 어리석은 욕심쟁이에게는 천금을 주면 만금을 바랄 것이 뻔한 사실이다.

 

그러나 나의 만족이 곧 세상을 바꾸는 유일한 길이요 건강의 지름길인 것에 마음을 두어야 만사가 풀린다.

 

바보는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다.

천국의 미로를 다 찾아야 되는 고등고시보다도 골백번 어려운 인생의 과제이다.

 

우리는 바보로 의기투합한 자들이라 더 바랄게 없다.하지만 하늘은 항시 착한 사람편이라 원하지도 않는 것이 펼쳐질 날이 꼭 살아서 오고야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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