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곡 이이의 자경문(自警文)

11 정유진 0 30

455338869_jaK43NRA_c01f20da953c3b24b4354

 

율곡 이이의 자경문(自警文)

 

이이의 사상이나 업적보다 그의 어머니 신사임당이 더 유명해진 까닭이 있다.

어느 현자의 말에 듣기를 자식의 성공을 위해 뒷산에 밤나무 만그루를 혼자의 힘으로 심으면 당신의 자손은 큰 인물이 될거란 조언을 믿고 실천하였다.

 

이이는 어려서 어머니가 자기를 위해 저토록 밤나무를 여성의 몸으로 심고 있는 것에 대한 뜻을 새기며 학업에 열중했으며 그의 어머니는 16세되는 해에 돌아가셨지만 평생을 어머니의 마음을 잊지 않고 학업에 열중한 결과 과거에 9번이나 장원급제를 한 인물로 자라 많은 사상과 이론과 실학을 남겼다.

이이의 호(號)도 밤 율의 율곡(栗谷)이라 이름했다.

 

이이(李珥, 1537년 1월 7일(1536년 음력 12월 26일) ~ 1584년 2월 27일(음력 1월 16일))는 조선의 문신이자 성리학자이다. 본관은 덕수(德水). 자는 숙헌(叔獻), 호는 율곡(栗谷), 시호는 문성(文成)이다

 

1.  입지(立志)

뜻을 크게 가지고 성인을 본받되, 조금이라도 미치지 못하면 더욱 노력해야 한다.

 

2. 과언(寡言)

말을 적게 하라. 마음을 안정시키려면 말을 줄여야 한다.

 

3. 정심(定心)

마음을 바르게 하려면 잡념과 집착을 끊고 쉬지 않고 공부해야 한다.

 

4. 근독(謹獨)

언제나 경계하고 조심하면 자연히 일체의 나쁜 생각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5. 독서(讀書)

해야 할 일을 모두 마친 뒤에 글을 읽는다.

글을 읽은 이유는 의리를 살펴 일을 할 때에 쓰기 위한 것이다.

 

6. 소제욕심(掃除慾心)

이로움을 탐하는 마음을 버리고 욕심을 버려라.

 

7. 진성(盡誠)

모든 일에 게으름을 피우지 않고 성실해야 한다.

 

8. 정의지심(正義之心)

천하를 얻더라도 불의를 얻어서는 안 된다.

 

9. 감화(感化)

누군가 나에게 악한 일을 하더라도 스스로 돌이켜 깊이 반성하여 그 사람을 감화시켜야 한다.

 

10. 수면(睡眠)

마음을 항상 깨어 있게 하고 바르게 자야 한다.

 

11. 용공지효(用功之效)

공부는 죽은 뒤에야 끝나는 것이니 서두르지도 않고 늦추지도 않아야 한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