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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클의 역할

정유진
0 2,523 2017.03.2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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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클의 역할

 

요사이 세상돌아 가는 꼴이 꼭 구한말 같다.

당시 우리 대한제국에서 강대국들이 각축전을 벌리고 있던것을  상기해 보면 말이다.

 

현금도 우리국방을 놓고 중국과 미국의 세싸움으로 변하고 있는 것이 일본은 미국의 등을 업고 군사대국을 꿈꾸고 있다.

 

국방에서 우리가 할 일이 하나도 없다.

사드배치는 북한의 도발을 위해 한다고 하여도 중국은 미국의 술수로 믿고도 제재는 한국을 전방위로 공격하고 있다.

 

그런데 정치지도자들은 정권욕에만 집착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제2의 이완용을 보는 것 같다.

 

하루가 다르게 세계 정세나 경제가 변화 하는데 정치권이 오히려 발목을 잡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국방을 외세에 맡겨 놓고 자국내에서는 지도자들이 당리 당략과 정치생명에만 매달려 있어 우물안 개구리들의 합창같다.

 

우리 바클은 우리의 역할만 하고 있지만 언제까지나 지금의 지도자에게 맡길 수만 없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지금의 정치권에는 어느 곳에도 일방적으로 편을 들거나 현지도자를 무조건 지지해서는 안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만약 우리바클중에서 영성이 뛰어 난 자가 있다면 문제는 달라진다.

그 때는 우리전부가 참여해도 그것은 우리이념과 맞는 지도자가 될 것이다.

 

곧 우리 바클 땀바들의 대 단합의 행사가 있을 것이다.그 때 필자와 간부들의 소견들을 강의형식으로 치뤄 질 것이다.

 

그러나 근본적인 천진,순수한 봉사의 정신에 한 점 부끄러움이 없어야 할 것이다.

그간 오래오록 바클을 이끌어 온 여러분들에게 경애하는 마음을 전한다.

 

앞으로 명상편지의 바클내용으로 강의대회를 개최해 볼 생각이다.

봉사가 우선이지만 우리바클의 사상을 대중에게 표현할 수 있는 자를 많이 키워야 

훗날을 기약할 수 있을 듯 해서이다.

 

♡ 우리바클이 오늘에 있기까지는 언론사의 도움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왔습니다.

특히 우리후원자분이 있습니다.

우선 조선일보,중앙일보,부산일보입니다.

방송사는 KNN이고요.

부산에서는 부산일보가 일익을 담당하였어요.

그런데 알다싶이 SNS의 위력에 언론사가 다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만약 신문의 새구독을 원하신다면 부산일보를 우리 바클이나 이 카톡으로 연락주시면 우리가 그 보답을 하는 것이 됩니다.

부산일보 임성원논설위원은 특별히 바클에 많은 도움을 주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연론사 광고도 필요시 바클를 통하여 보답을 했으면 합니다.바보교과서가 베스트셀러가 아직 유지되고 있는 이유도 언론사의 지원이 컸습니다.

많은 성원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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