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기술

사랑의 기술​

인간이란 누구나 사랑받기를 원한다.

그런데 사랑하는 방법을 모르는 자가 대부분이다.

사랑받기를 원한다면 먼저 자기자신를 사랑할 줄 알아야 한다.

내가 의기소침해 있으면 아무도 나에게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편한 사람에게 마음이 끌린다는 얘기다.

그래서 나를 사랑하기 위해 나에게 잘해 주어야 한다.

나의 신념은 나의 말이나 행동,옷차림등에서 남에게 알려지게 되어 있다.

그 신념이 사람을 불러 들이기도 하고 쫓아 버리기도 한다.

먼저 나라는 존재가 그 어떤 재물보다 위대하다는 자존감을 확실이 알고 남도 나와 같이 사랑해 주어야 인격자로 대접을 받는 것이다.

사랑이란 너와 내가 따로이 없다는 확신이 와야 가능한 것이다.

그렇지 않고 외모에만 마음이 끌린다면 자기의 마음을 재조정해야 한다.

무조건 좋아했던 뒤의 허무는 사람으로하여금 가장 비참한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나를 사랑하지 않고는 남을 사랑할 수 없다는 것은 '네 이웃를 너와 같이 사랑하라'는 성자예수의 말과 상통한다.

☆ 바클회원이 영화를 제작하여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시사회를 합니다.

일시:2017,2,28,화요일.오후8시.

영화제목: "지렁이" 한 장애인의 비애를 복수하는 내용인데 감동적인지 평가 바랍니다.

시사회라 입장료는 무료이고 2차 뒤풀이도 감독과 배우와 한답니다.바클회원를 위한 행사이오니 그냥 오셔 보시고 정식 개봉 때 많은 홍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