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역할

언론의 역할​

일전에 말한 바와 같이

언론에는 진실과 사실,소문이 있다.

옛날의 언론은 구전으로 이어지졌지만

현대에는 메스컴이 있어 그 힘이란 엄청난 파괴력을 가지고 있다.

언론학에 수많은 이론이 있다.

허나 가장 오래된 이론이 탄환이론이고 현금에도 가장 설득력있는 이론이다.

즉 맞으면 죽는다는 이론이다.

얼마나 많은 개인이나 단체가 언론의 피해자인지는 말하지 않아도 다들 알 것이다.

독재자가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언론을 통제하는 일이다.

그러나 정부는 없어도 언론은 있어야 한다는 말이 있다.

국민의 알 권리가 언론인 것이다.

문제는 사실을 말하는 것이 언론이 할 일이다.

진실인지를 구분할 역할까지는 저널리스트의 인격에 달려 있다.

그러나 소문을 사실으로 오인(誤認)하도록

해서는 안된다 것이다.

지금은SNS까지 있어 진실과 사실이 아니더라도 소문이 난무하는 세상이 되었다.

광고학에 브랜드충성도가 있다.

즉 나는 어떤 메이크의 옷이나 차를 산다든지 하여 그 제품을 무조건 믿는다는 것이다.

언론도 마찬가지다.

어느 방송이나 신문의 뉴스라며 소문으로 삽시간에 널리 알려진다.

주요 언론사는 바로 주요 메이크와 같이 공신력을 갖기에 진실과 사실과 소문을 가려야 하고 국익에 기준하여 편집에 심혈을 기우려야 하는 사명을 가져야 한다.

지금 쓰고 있는 명상편지도 비록 만여명이 보고 있을 뿐 이지만 진실만을 전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회원들의 5분정도의 명상을 위하여 전날 몇시간의 명상을 먼저하고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