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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대계(百年大計)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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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란 무엇인가? 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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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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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망중한(忙中閑)의 나들이
01.19
2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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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의 앞도 모르는 것이 인생이다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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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믿음 (信)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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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클럽이 노자에게 물어 본다.
01.17
2761
511
필자의 하루2
08.30
2758
510
각설이의 시조는 김삿갓이다.
09.20
2756
509
이 세상에서 가장 큰일
03.20
2751
508
대승과 소승
09.01
2750
507
세상이 날 버려도 나는 나 자신을 버려서는 안된다.
08.30
2748
506
우리의 주적(主敵)은 과연 어느 나라일까?
08.11
2743
505
인생의 현미경과 망원경의 역할
10.18
2743
504
바보마인드만 가져도 성공이 보인다.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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