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사상구 입니다

오래전부터 사진을 취미로하고 있는 직장인 입니다 

아주오래전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우연히 길을가다 홍보게시판에 내가 바보가되면 친구가모인다 라는 글귀가 눈에 띠었습니다 

퇴근후 도서관에가서 그책을찾아 단숨에 읽어버렸고 그 글을 쓴 강민수라는 분이 무지 궁금했었지요

  내가 바보가되면 그글이 너무 좋아 노트에적어놓고 틈날때마다 떠올렸습니다. 그렇게 10년이 넘도록 많은세월이 지났고 오늘아침 출근길에 문득 눈에 확 들어오는 '바보교과서' 포스터 를 보았습니다 

아 그분 강민수 ㅎㅎㅎ 과연 어떻게 생기신 분 일까? 출근하자 마자 스마트폰을 검색하였고 드디어 회장님의 강연하는 모습을 접하게 되어 무지 반가웠습니다

바보클럽이 있었다는것도 오늘에야 알게되어 찾아서

 가입을 했습니다 신입이라 어떻게해야 하는지도 모르니 

잘 지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