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후기
홈
> 땀바봉사단 > 활동후기
2016 3 5 빛둘레 공부방, 정기모임
정유진
18 1,854 2016.03.07 15:11
18 1,854 2016.03.07 15:11
동래역에 내려야 되는데... 연산동역를 동래역로 착각를 했어요...
왜 내려가는길이 없지.. 둘려보고 있을 때
아차... 연산동역 이구나...ㅜㅜ 라는 생각들었어요...;;;
신입 운영진 혜란이와 같이 왔을때 반쯤 와있었어요..
지각은 안 했지만.. 미안함이 들엇어요..
경남이오빠의 신입교육 이어서 담당자 신재오빠의 활동 설명을 했답니다.
은아언니 차에 타고 나온허브농원으로 고고씽..ㅎㅎ
구경한 예쁜 꽃들과 재밌는 체험랑 했는데...
성현이는 나한데 미안한 마음있더라고요... 저를 챙겨주고 싶어서ㅎㅎ
성현아 미안해 하지마... 아이들한데만 신경을 써줘.. 나한데 봉사끝나고 챙겨주면 되지 머...^^
아이의 만든 화분은 찾긴 찾았는데... 그때의 순간만큼은 제가 한 아이한데 미안하더라고요ㅜㅜ
저의 개인사정으로 고맙고 미안한 신재오빠랑 환수오빠하고 밥을 같이 먹고 정모를 하러 갔습니다.
우리 운영진 활동팀장들의 소개를 하고 땀왕 누구였더라 두명이였는데..ㅠㅠㅠ 멘봉이 오네요...ㅠ
누구지 모르겠지만... 축하해요^^
생일자 시험생 대단한 박광오빠랑 운영진 영민이오빠랑 친구 현준이 생일 축하해~~^^
근데... 혜란아... 미워...ㅋㅋㅋㅋ 언니의 마음 몰라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량지원자들도 봉사들도 수고많앗습니다..^^
그래도 유진이는 좀 섭섭했지만 즐겁게 정모를 했답니다.
잘 읽고 있다가 멘봉이 오네요 에서 빵터졌네 ㅋㅋㅋ
땀왕은 재호형, 환수형이었단다~
담에도 즐겁게 같이 봉사해봅세~ ㅋㅋ
담에는 쟈철 잘 내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