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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4 애광원 후기

박동건
12 2,003 2011.06.05 11:49
 
와우~ 천포의 시간이 왔습니다.
 
새벽 6시까지 놀고 와서 4시간 반정도 잤는데 잠이 깨는군요..
부지런한 사람이라 그럴까요.. 나이가 들어 잠이 없어진걸까요 ㅎ
 
날이 많이 더워서 다들 땀을 참 많이 흘렸습니다..
그야말로 땀흘리는 바보들..
다른 때보다는 봉사자가 쪼~ 끔 적었지요~
하지만 즐겁게 봉사하고 그 어느때보다 뒷풀이 참석률은 좋았던거 같습니다.
2차는 종윤이가 쐈지요~ 잘 먹었어~~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댓글

한송이
수고하셨어요!! ㅎㅎㅎㅎ
박동건
그래 송이도 수고했당~
김유중
수고했어~ 담 활동때 보자궁 ~^-^
박동건
네 햄 담에 꼭뵈요 담엔 술도 한잔~!
송하림
ㅋㅋㅋ새벽6시..ㅋㅋㅋㅋㅋ대박,, 뭐하고 놀았노??
박동건
궁금하면 좀 온나 ㅎ
신유라
ㅋㅋㅋㅋㅋㅋㅋㅋ초에너자이저들
박동건
박대리님 오링이다 ㅎ 대다대다
주진수
행님 수고많으셨습니다. ㅋ
박동건
진수도 고생많았어~~
정유진
수고하셨어요!! ㅎㅎㅎㅎ
박동건
그래 유진이도 고생 많았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