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2일 애광원 후기

오랜만에 성훈이오빠 현정이언니(정) 범진이오빠 세욱이오빠 그리고... 종호오빠 만나서 기분 좋은토욜 엿습니다^^ 근데 나만 변화없구나...ㅜㅜㅋ 변해가고 싶어..ㅜㅜ 종호오빠는 여전하다...ㅋㅋㅋㅋㅋ 다음에는 과목한 종호오빠와 장난꾸러기 나까지 변해서 만나시다...ㅋㅋㅋ 몇년후에는 변해가겟지모,,,ㅋㅋ 후기 끝..ㅋㅋㅋㅋㅋㅋ

 

이아니라 이제 시작임//ㅋㅋㅋ

 

항상 바쁜지만.. 운영진중에서는 젤 바쁜 운영진이네요??ㅋㅋㅋ

 

챙긴거는 챙겨서 문앞에 놔두고 빠진거 없는지 확인하고...

애광원에 도착하니... 머지?? 양말한짝은 가방안에 잇고 한짝은 신고 잇고,,,ㅠㅠ

 

신재오빠는 연락이없고 머시킬려고햇는데...ㅜㅜ 내가 다해야지...ㅜㅜ 참아야지ㅠ

결국 신재오빠는 안오고... 성민이는 연락없이 오고 같은부서 나한데는 해야될거 아니니???

 

층배정되고 민경이언니가 5층 가면은 힘들다고 신관3층에 민경이언니따라 갓다... 허리가 아파서 5층은 무리...ㅋㅋ

민경이언니 최고^^

 

나 안에서 청소기 줄은 잡아주면서 밀대로 닦앗다...ㅋ

매일매일 갓지만... 갈때마다 느낀거지만 넘 깨끗하다...ㅠㅠ 대충은 못하겟다... 최선은 다해서 닦앗다..ㅋㅋ

 

ㅋㅋㅋㅋㅋㅋ 민경이언니가 우리집 남자들 노래잘한다고 자랑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지선생님이 시켯다..ㅋㅋㅋㅋ

3~4곡 햇나?? 가사가 기억이안나서 까먹고 불럿다...ㅜㅜㅋㅋㅋㅋ 아느 부분만..ㅋㅋㅋㅋ

 

식사보조하기전에.... 할머님이 울었다... 마음이 아픈 나도 갑자기 할머니와 외할머니 보고싶어서 눈가엔 눈물이...ㅜㅜ

식사보조하고 단체 사진찍고 밥먹고 뒷풀이 갓다가 집에와서ㅋㅋㅋㅋ

 

수고많앗어요^^ 담엔 뵙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