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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월21일안평원을 갔다왔어

이상민
7 2,383 2013.04.21 20:57
오늘 처음 바클에 나가서 봉사활동 하니 기분이 묘했다. 처음 본 사람들과 활동을 하면서 약간의 미묘함과 떨림이 있었다.
할머니들이 약간 무서워 조금 긴장을 하면서 흑흑 .그래도 나름 같이 해보니 기분은 좋았네요 ㅋ
다음주는 회사 야유회 때문에 참가는못하네 ㅠㅠ 아쉽
 

댓글

김유중
반가웠습니다. 오늘 수고하셨구요~담 활동때 뵐수 있길 바랍니다.^^
유지원
고생하셨습니다^^*
장별희
수고하셨어요!!^^
김석현
오늘 수고많으셨어요 ㅎ^^
손검서
고생하셨어요^^
이강욱
저도 처음엔 할머니들이 좀 어렵드라고요ㅜ 점점 친해지실거에요~ 수고하셨습니다ㅎㅎ
김경남
같은 층에 있던 형이네요. .ㅎ 정말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