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참석해서 저희층엔 6명
처음오신분 중 한 분이 쓸고, 5명은 밀대로 닦았어요ㅎ
식사를 기다리는 동안 선생님께서 가요, 트로트, 동요, 랩 다 된다며 노래 요청을 하셨고,
위 사진속 남자 3분께서 트로트 한곡과, 율동과 함께 곰세마리 열창했습니다.
끝나고나니 밥차가 도착!
식사보조를 하는 도중 할머님께서 재채기 하셨어요
신속히 얼굴을 피해서 아무것도 안묻었나하고 잠깐 생각했었지만,
할머님 입속에 아무것도 없었다는게 함정 ㅋㅋ
식사 후 뒷풀이 이동.
이번에 새로운걸 또 접했네요 ㅋㅋ 게임중 웨이브 ㅋ
그래도 누군가가 이름외우기 게임하면서 박현정 오빠라고 할뻔했던게 젤 기억에 남아요 ㅋㅋㅋㅋㅋ
이번주에 곧 또 만나요 ^^
수고하셨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