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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1~09.02 여름땀바따라
박성민
1 3,295 2012.09.17 20:26
1 3,295 2012.09.17 20:26
아침일찍 준비해서 나갈려는 순간 룡이행님의 연락을 받고 미션?!을
수행하고 명륜동에 갔더니 많은분들이 도착해서 기다리고 계시더군요...
오랜만에 뵙는분들도 있고 첨뵙는분들도있고....
방실이누나,철민이형,아사누나,선경이,,묘성이,,유진이랑 같은 차에 탑승해서
즐겁게?! 시간을 보내면서 만휴당으로 이동했습니다...
만휴당 갔더니 선발대 인원분들이 어찌나 반갑게 맞아주시던지...
짐정리도 하면서 이래저래 놀다보니 선발대분들이
맛있는 라면을 끓여주셔서 아주맛있게 먹었습니다...
좀 쉬다가 계곡으로 이동해서 신나는 게임과 물놀이등을 하면서
재미난 시간을 보낼수 있었습니다.. 돌아와서도 많은 이야기등과 게임등...
정말 잊지 못할시간을 만끽할수 있었습니다...
정말 작년처럼 너무나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매번느끼지만 바보클럽 너무좋아요~ 굳이에요~!!
댓글
김휘영
땀바따라는 즐거웠어.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