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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바따라 후기~
김휘영
11 3,417 2012.09.07 16:41
11 3,417 2012.09.07 16:41
오랜만에 오는 활동이 땀바따라라 쪼끔 미안한 마음이 ^^;;
그래도 바클활동이라 너무 좋았네요.
토요일 아침 너무 부지런히 움직이는 바람에. 9시에 명륜동 도착!!!!!!(-0-;;;)
너무 심심해서 롯데마트가서 구경좀 하고
혹시나 해서 3번출구에 카페가 있나 싶어서 갔지만 건물들만 딱!!!!
음료수나 하나 사먹을려고 들어간 마트에서 동건오빠와 맞주쳤어.
다른 일행들이 올때까지는 심심하지 않았네요.
오랜만에 보는 얼굴.그리고 처음보는 얼굴 하하하하
활동을 안간게 계속 하하하하
동건오빠와 단 둘이 차타고 밀양 출발!!!
우리가 빨리 도착하것 같다고 생각했지만...우리는 꼴찌.ㅋㅋㅋㅋ
짐정리후 팀 결정하고 계곡에서 물놀이겸 게임모드!!!!!!!!
클,럽팀 합동으로 열심히 게임했던 우리 짱이였음요!!^^*
럽팀의 주장 신재와.찬우 엄청 고생도 많이 하고 가위바위보는 매일 지고...
신재는 밤새놀고 게임소리는 새벽6시까지 들리고..ㅋㅋㅋ
뜻깊고 즐거웠던 땀바따라 였던것 같네요
끝까지 같이 못해서 못내 아쉬움이 있네요..ㅠㅠ
롤링페이퍼 하고 싶었고....경품도 타고 싶었고...
이제는 틈틈히 활동갈께요..
나이가 나이인지라........주말에 행사가 너무너무 많아요.
물론 핑계겠지만..흑 미워하지는 마세요ㅠㅠ
그럼 금요일!!!! 다들 불금보내세요.
김성룡님은 럭키땀에 당첨되어 땀 20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탁찬우님은 럭키땀에 당첨되어 땀 20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심선경님은 럭키땀에 당첨되어 땀 18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담에 또 같이 가용~온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