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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28일 정모모임

정유진
0 2,495 2012.07.04 15:34
이번주는 단장님 없이 우리끼리만ㅋㅋ
참 어려운 과제를 내주셔서 감사까지는 아니지만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화욜부터 목욜까지 전쟁터네,,ㅋㅋㅋㅋ
이번 활동은 완전 지오디에 노래중 길이네,..ㅋㅋ
어려워어려워...ㅋㅋㅋ
산책과 영화 볼링 NO, 노래방은 내가 싫어.ㅋㅋㅋㅋ
결국 어린이대공원 당~!첨~!.,ㅋㅋㅋ
토욜 다리가 아직도 안나고 잇어서... 좀 늦게 갓다... 간식거리를 사서 우리집앞에서 81번 버스를 타고 어린이대공원 앞에 내려서
어제 저녁부터 굶엇다...ㅠㅠㅠㅋㅋㅋ 아 배고파ㅠ 동립이 오빠하고 탁우한데 미안하지만 머 먹어야 살수 잇을같아서 우유 다먹고 가니 어 없네???????ㅋㅋㅋㅋ 아찾앗다.. 아주 편안히 앉아서 애기를 하고잇더라...ㅋㅋ 희상이만 오면 되네..ㅋㅋ
여자인 나와 유란이언니,,ㅠ 나머지는 남자,..ㅋㅋㅋㅋㅋ 그러고 보니 동갑이...많이 없네..ㅋㅋ 나랑 용선이 희상이 성민이 ㅋㅋ
용선아 미안..ㅋㅋㅋㅋㅋㅋ 여태까지 친구줄 몰랏음ㅠㅠ 용서 해줄거지??ㅜㅜㅋ
주먹집에 가서 주문 한거 기달리고 잇는데... 심심해주겟다. 하아....
심심풀이 이름궁합 해봐야지.,ㅋㅋㅋ 남녀가 아닌 유란이언니랑 ㅋㅋㅋ 해보니,,,ㅋㅋ 근데 누가 남자지 누가 여자야?ㅋㅋㅋㅋ
우정궁합헤보니...ㅋㅋㅋ 절친수준은 아니지만ㅋㅋㅋㅋㅋ 좀 높게 나왔음.,ㅋㅋ
유란이언니가 이름 안 부르는 사람이ㅋㅋㅋ ㅠㅠ 그냥 궁금해서 내가 몰래 햇다가 걸렷다..ㅜㅜㅋㅋ
우리들 유란이언니 찬우 나 빼고 아이스 커피를 먹고 잇다.ㅋㅋㅋ 압 이러기야...ㅋㅋ 용선이꺼 먹어보니 냄새는 좋은데..ㅋㅋㅋ
맛은 나쁜지는 않앗다..ㅋㅋㅋㅋ
돗자리를 깔고 앉는데...ㅋㅋㅋㅋ 내 버릇 나왓네.ㅋㅋ 신발 한쪽은 신고 한쪽은 벗고 잇다.ㅋㅋ
조용히 남 몰래 삼각김밥먹고 잇는데... 다들 나쳐다 본다..ㅋㅋㅋ 별써 다 먹엇나고 하면서.ㅋㅋㅋㅋㅋㅋ
화장실 가는 사람들ㅋㅋㅋㅋ 근데 헉...;;; 담을 넘고 잇는 ㅋㅋㅋㅋㅋㅋㅋㅋ ㅇ씨와 ㅌ씨랑 ㅅ씨(이름 공개 해버리면 그분들이 저를 때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하지만 ㅅ씨는 사진도 잇어요ㅋㅋㅋㅋㅋ
한참은 지나고 동립이 오빠의 게임 제안이.... 윽 정말 싫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ㅋㅋ
가위바위보 해서 10분동안 지는사람이 영하 5도 정도 되는 계곡에 들어갓다 오기...ㅜㅜ
첫판은 다행히..ㅋㅋㅋㅋ 막내 탁우 걸렷다..ㅋㅋ 남자답게 들어갓다...ㅋㅋㅋ
내가 졋다ㅠㅠㅠ 와...ㅠㅠㅋㅋ 조용히 신발과 양말은 벗고 들어깃다.ㅋㅋㅋ
으아아..ㅠㅠ 추워.ㅜㅜ 내발아 미안해.... 다음판에 꼭 이길께...ㅋㅋㅋㅋ
한 판,,, 두 판  이기고 나는 이미 포기상태엿다..ㅋㅋㅋㅋㅋㅋㅋㅠㅠ 희상이는 안 들어가려고 하는 내가 억지로 데려갓다.ㅋㅋㅋ 미안...ㅋㅋㅋㅋ 절대로 안 걸린다고 하는 용선이는 ㅋㅋㅋ 오예스ㅋㅋ 늦게 참석한 현동이오빠도 빠졋고... 결국 다빠져다.ㅋㅋㅋ 단체 사진 찍고...ㅋㅋㅋ 정리하고 내려왓다ㅋㅋ 내려오면서 현동이오빠 동생분 동국이오빠 오고나서 솜사탕먹고 유란이언니랑 나랑 풍선 갖고 싶다고하면서ㅋㅋㅋ 나는 장난으로  희상이한데 사줘라고 햇는데... 결국 안사주네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번타고 서면에서 내려고..ㅋ
좀 잇다가,,,ㅋㅋㅋㅋㅋ 나는 간다고 하니... 가지말고 좀 잇다가 가라는 민경이언니ㅋ
??????????????????????? 엥????? 아 정모ㅋㅋㅜ
우승 운영진 누가 될까??? 아무생각이 없다.....ㅋ 꿈에도 몰라던,,, 기뻐서 v자 하면서ㅋ 눈주의에는ㅋ
아 그래서 가지말고,,, 그랫구나.ㅋㅋㅋㅋㅋㅋㅋ 성민아 축하해.ㅋㅋ
음,ㅋㅋㅋㅋ 오늘은 너무 좋다.. 88년생 친구들이랑 같이 해서 좋네요^^ㅋㅋ
땀왕후기는 나중에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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