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땀바따라 후기

아 썼는데 컴터 오류나서 다지워졌네요 ㅠㅠ

두번째 또 지워짐 ㅠㅠ

그래도 혹시나 해서 두번째올릴때 반은 저장해놨네요

다시씁니다 ㅋㅋ 

선발대 8명이 먼저 출발하였습니다.

조금 늦게 가서 메가마트안에서 헤메다 계산대에서 사람들과 만났네요~

수용이 차가 민박집을 구하기위해 먼저출발~~ 방실이누나가 와서 만나서 전 방실이누나차에 타고 출발~~

하지만 먼저도착해서 민박집을 알아보았습니다 ㅋㅋ

수용이차도 뒤에 도착 만나서 함께 민박집을 보던중 할매민박에서 할머니가 저렴하게 방을 주셔서 거기에 방을 잡고 먼저 라면으로 점심을 먹었습니다.

배부르니 잠이 오고 다수결의 의견에 따라 먼저 낮잠으로 시작하기로 결정!!

하지만 바닷가에서 맥주를 먹는 단장님과 동립이가 부러울뿐이고 같이 먹자는 말에 잠 못자고 있는 새미를 데리고 바닷가로~~

맥주를 먹다 사람들을 깨우고 편을 나눴습니다. 전 새미,선화팀장님,단장님과 B팀

먼저 축구를 하였는데 A팀의 선전으로 가볍게 B팀 승리

공가지고 놀다가 살인배구를 하였습니다. 잘 놀다 방으로 다시 들어왔네요

방에 와서 건전한 판치기, 짤짤이, 화투 번호맞추기 놀이등을 하였고

저녁을 준비하고 저녁을 먹으며 술을 마셨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분위기가 익어가고 수용이가 현정이와 유진이를 데리고 왔고 나중에는 현길이와 혁진이가 왔습니다. 맨뒤에 종한이가 왔고 사온 케익하나로 그날 생일인 동립이 11월생일인 현정이의 생일파티를 하고 그날 5주년인 성룡이형과 방실이누나의 5주년도 축하해주었네요

간단한 게임도 조금하며 놀다 밤늦게 잤네요^^

아침에 조금 늦게 일어나서 스케치 퀴즈를 하였는데 다들 어찌 그리 잘들 맞추는지 ㅋㅋ

중반까지는 비슷하게 가다가 막판에 A팀이 계속이기며 A팀 승리

승부를 가르기위해 코끼리코 돌며 과녁 맞추기와 콜라를 하였습니다.

두번째 동립이의 코끼리코 도는 장면은 가을 땀바따라 최고의 명장면인것 같네요!

남은 물품을 만두~만두만두~만두~게임을 통해 나눠가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저녁에는 조촐히 성룡이형과 종한이와 뒷풀이를 가졌습니다.

곧 겨울땀바가 다가오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