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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2일 목욕멘토링후기
양호원
3 2,166 2011.11.26 01:26
3 2,166 2011.11.26 01:26
22일은 조촐히 종한이와 대욱이랑 셋이서 목욕멘토링을 갔습니다.
7시에 만나기로 했지만 일찍오는 바람에 공부방에가서 준태랑 만났습니다.
오늘 왜이리 일찍 왔냐고 하면서 반겨주었습니다.
둘이서 학교로 가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보육교실에가서 아이들을 만나 학교앞에서 종한이랑 대욱이랑 만나서 거목레포츠로 ㄱㄱㅆ
생일인 준혁이빼고 6명이서 목욕을 갔습니다~
조금 일찍가서 일찍마치고~
멘티중에 준혁이가 생일이라 준혁이를 불러 중국집으로 ㄱㄱㅆ
탕수육 짜장면 볶음밥을 시켜 배불리 먹고 아이들을 데려다주고 집으로 헤어졌습니다.
댓글
김영경
짝짝짝~ 애기들 완전 좋아했겠네용 생잔 *.*
정유진
수고많앗어,,,ㅋㅋ
박성민
형님 못도와준거 죄송한거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