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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3 정모 후기

박동건
6 1,801 2011.10.24 09:07
볼링장이 너무 구려서 (다행히 가격은 1000원 다운됐군요) 치는내내 그닥 좋지는 않았네요
하지만 울 바클 친구들이랑 함께하는 자리라서 즐거운 자리 즐거운 추억~
포켓도 같이 쳤으면 좋았으련만 시간이 시간인 관계로 술자리로~~
 
다들 술이 기분좋게 적당히 취하던 자리였던거 같습니다.
다이다이 째자던 동립이는 어느새 귀요미로 변신해 있었고
아영이는 얼굴에 119를 불러야 될만큼 빨~게 있었고
방실 누야도 취하셔서 절 폭행하시고 기억도 없으시고 유유
철민이는 출근 잘 했을지 ㅎ
 
전 오늘 월차라 즐겁게 휴식휴식중~ㅎ
 
휘영아 , 생일주에 먹는거 대신 손 담궜는데 미앙~ 세번밖에 안담궜어~
죽염도 9번은 구워야 제맛인데.. 미앙 미앙~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봉사때 또 뵈어요~

댓글

김새미
수고하셨어욤 ㅋㅋㅋ 오빠 ㅋㅋ 책 잘 사서 읽을께욤 ㅎㅎ
정유진
수고하셨어요ㅋㅋㅋ
이아영
월차...ㅜㅜ 완전..부럽습니당!!,ㅋㅋㅋ 수고하셨어요^ㅇ^
정소희
재밌었게따 ㅋㅋ 수고하셨어여 오빠 ㅋㅋㅋ
양호원
볼링왕 형님 ㅋㅋ
박성민
동건이형..볼링잼있었겠군요..ㅜㅜ흐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