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23일

신재오빠의 문자으로 아침 시작~~(아~~ 미치겟다... 내꿈에 신재오빠가 나온다ㅠㅠ 왜 나오는지 이유를 모르겠다..ㅠㅠ)

학원에서 모임하고 링케 맞고 해운대역에 가는길에 경남이오빠가 보였다....ㅠㅠ 아니다,,ㅠㅠ

구두를 신구 와서 그런지 마구 아파온다,ㅠㅠ

2시정각 도착... 호원이오빠한데 전화하지말구 저기 있을건데...ㅠㅠ 시원한던데...ㅠㅠ

호원이오빠가 3시에 어디간다구 햇는데 안가나???

고등학생들은 학원에 다니는,,, 먼저가고

5시되서 호원이오빠가구...

나머지 사람들은 미라언니의 호프집 가서 밥먹고

효원이 민경이 언니의 생일 축하파티.. 새내기들 소개를 하고 땀왕 태수오빠 축하해요~~!!

그리고 우수 운영진를 발표하기 전에.. 내가 새미언니한데 우리 아니꺼라고,,, 했는데...

아~~ 이거 무슨느낌,,,?? 우리다..ㅋㅋ 받을만큼 그렇게 열심히안햇는데.. 앞으로 더욱더 발전되는 운영진 되겟습니다...ㅠ 열심히 하는 회원관리부 되겟습니다.^^

그런데 무슨 죄 져나???ㅋㅋㅋㅋㅋㅋㅋ 사진찍을때 새미언니랑 자꾸만 사진기 피한다.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신재 오빠 나한데 왜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나쁜 감정이라고 있어요?ㅋㅋㅋㅋ

동건이오빠왈 왜 자꾸만 예쁘지노...ㅋㅋㅋ 왜요? 예쁘지면 안되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갈때 민재랑 같이 나오는데 민재는 버스타고 가고 나는 지하철 타고... 커피커피커피가 땡겨서 커피를 사 먹는데... 옆에 보니 어?? 휘영이언니가? 유진이 너부터 이상하다.ㅠㅠㅋㅋ아니가???

다행이다.... 맞다... 수영 내려서 나는 두번이나 갈라 타야된다.ㅠㅠ 휘영이언니는 약속잇어서...

그런데 내 눈이 이상한지... 자꾸만 신재오빠가 보이네...ㅜㅜ에라모르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