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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는 그날에 써야 제 맛~!

윤정환
7 2,534 2011.07.23 23:52
토욜날 학교를 가야되서....불참하려 했지만..미경이누나의 문자를 받고는 학교마치고 ㄱㄱ싱.~
너무 이른시간에 왔나 아무도없이 휑~하다...
성룡이형이랑 준이형한테 전화&문자해도 답이없다...
시간을 대충 때우고는 미경이누나와 만나 국밥한그릇을 먹고는 입장~
오랜만에 보는 정미누나~반가웠어요 자연스레 테이블에 합류...또다시 늦게오는 저녁을 기다리며 수다삼매경...미경이누나가 성형이야기를 하자 다들 초롱초롱~별 관심이없어서...
수다를 떨다가 저번주보다 훨~신 많아진 밥의양과 신메뉴를 보고는 평소같았으면 허겁지겁 먹겠지만 국밥크리... 한숱갈도 먹지않은체 본격적인 술자리...다른 테이블은 한병도 안마셨는데 우리 테이블을 벌써 2병을 다마셨다 대단하이~ 부어라마셔라 하다가
신입생오리엔테이션을 하고는 해피벌스데이~축하해요(옆테이블이 더 신났다능...)그리고는 땀왕 유진이누나 새미누나 태수형 축하드려요 상품권을 나눠주고 박수를 치고는 다시 부어라 마셔라..
ㅋㅋ 잘마신다능....
점점 테이블이 비워지더니 동건이형이 오자 합류~
아...뜬금없이 게임시작 서러운 랜덤게임 (이거 강의하는 곳 어디 없을려나 생수통 한통은 먹은거 같다;;)
아.. 게임 아는게 있어야 시도라도 할텐데..부어라마셔라를 하고는
작별의 시간 10시가 되서 미경이누나와 동건이형의 배웅을 맞으며 집으로~ 도착!
다음주에 봤으면 좋겠지만 다음주도 학교에 가네요>..<일욜날 하지... 다다음주나 볼 수 있을듯해요
그떄 만나요~

댓글

정유진
고맙워^^ 수고많앗어 공부한다고..ㅋㅋ
박동건
수고했다~ 자주보자~
김성광
수고하셨습니다~
김성룡
난 아마 그때 배내골 워크샵때문에 전화못받았었던거같네 ㅋ 수고많았어~
황미경
고생 많이했다... 누나랑 게임하는 학원있나 알아보까??
윤정환
ㅋㅋ 당장 시급할듯 하네요~맨날 물만 마실순 없으니....
이선욱
ㅋㅋ 수고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