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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8일 벽화봉사 후기!

공성준 5 123

안녕하세요~ 9월 달이 되면  봉사 3년차가 되는 26살 공성준입니다.

오랜만에 후기를 쓰게 돼서 어떻게 써야할 지 고민이 되지만 

아침부터 초민 누나한테 톡으로 사진 보내달라고 해서 사진을 받은 만큼 

최선을 다하여 지난 주 봉사후기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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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봉사는 동래구에 위치한 '명동초등학교'의 벽화봉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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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를 시작하기 전, 간단히 자기소개 및  벽화봉사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또, 각 층마다 팀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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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층은 학교와 자연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는 벽화를 하게되었습니다.

저희 층에는 기본적인 스케치가 조금 되어 있었어서 다른 층에 비해 빨리 색을 칠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

하지만, 끝이 안 났다는 점... ㅠㅠ


같은 시각, 다른 층에서도 벽화 작업이 이루어 졌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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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층에서 열심히 하고 있는 다고 몰랐었는데

                                사진으로 보니까, 다른 층에 계셨던 봉사자분들도 

더운 날씨였는데도 불구하고 엄청 열심히 하셨던 걸 알수있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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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을 보니까, 무지개를 만드시는 것 같은데. 벽화의 완성형이 더 궁금해지는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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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나오는 층에서는 나무(자연)와 밴치가 적절히 조화를 이루는 벽화가 연출되었었습니다. 

현재 코로나로 인해 집에만 계시는들 께 외출의 욕구를 불러 일으킬 벽화인 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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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당 층에서는 고래를 배경으로 하고

시원한 느낌을 주는 하늘 색을 칠하여

당일 날씨가 더웠는데, 시원함을 선사해 주네요 ㅎㅎ



바쁘게 활동을 하다보니 어느 새, 점심시간~!!

점심의 메뉴는 '중식'이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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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를 하면서 땀을 흘리고 먹으니

더 맛있었던 '짜장면 + 탕수육'!!

거기에 평소에는 잘 마시지 않는 커피까지! ㅠㅠ


꿀맛 같은 점심시간을 뒤로하고

다시 벽화를 활동하러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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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가 되는 날씨가 더 더워져 더 힘이 들었는데요.ㅠㅠ 

장갑에 페인트를 바르는 듯 장갑은 더러워 졌는데

누군지 모르겠지만 열심히하는 것 같아서 눈에 띄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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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자분들의 노력으로

각 층마다 벽화가 점점 예쁘게 꾸며지는 게 느껴지네요 ㅎㅎ



시간이 조금 씩 흘려

어느 새, 활동을 마무리 해야하는 시간이 다가왔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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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를 하면서 나왔던 쓰레기들 까지

깔끔하게 처리하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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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가 끝난 뒤에는

맛있는 고기를 먹으면서 뒷풀이까지!!



제가 2017년 9월 첫째주 토요일에 처음 바클을 나가고

벌써, 3년이라는 시간 흘러오고 있고

그 기간동안 제게도 많은 일 들이 있었습니다.


제가 1년이 다 되가는 시점에서 자기소개를 할 때

항상 했던 말중 한 가지가

"1년이 10년,20년이 돼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말이었는데

아직은 멀었지만, 조금 씩 현실화를 만들어 가는 중인 걸 기쁘게 생각합니다.


봉사라는 게 처음 마음먹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여러가지 문제들로 그마음이 변할 수는 있지만,

그걸 이겨내시는 분들이 계실 거라 믿습니다.


또, 봉사라는 게

내겐 작은 일이라는 생각들 수 있지만

누군가에겐 하기 어려운 일을 돕는 거라서

생각하는 것만큼 어렵고 힘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처음 시도 하는 거 자체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다음 번 후기쓸 날을 기약하며...

2020.07.21







 


Comments

김초민
성준씨~ 일층에서 너무 고생했어요 ㅎㅎㅎ
이번주 비많이와서 계곡위험할것같은데 물놀이 조심히다녀오세요~
안지영
그날 다 끝내고 싶었는데...또 만나서 좋네요.미안했는뎅ㅋㅋ정말다들고생하셨어여♡♡
공성준
수고많았어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같이 봉사를 또 했으면 좋겠습니다~
김성룡
간만에 성준이 후기네 ㅎㅎ
나도 후기 안쓴지 너무 오래 된 거 같네 ㅠㅠ
고생했어~
탁상달
고생하셨습니다.
짜장면 맛이 아름답지 못했다는 소문이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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