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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 정모후기

최한설
4 1,959 2017.11.12 01:19

후기를 올만에 써보네요 ㅎㅎ연탄 때 쓰고 맨날 써야지 써야지하다가 까먹었네요 핫핫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요새 알바땜에 봉사를 못 나오니 진짜 넘 나오고싶고 보고싶더라구요

글서 한달전부터 시간조정해서 정모참여할 생각이엿죠 다행히 가능해져서 기분좋았구요 빠른시간내에 봉사도 참여하고 싶네요

우리의 모임은 호호불똥 이제 해매지 않을정도로 익숙해진 거리다.ㅋㅋㅋ 도착해보니 벌써 많은 사람들이 대화하며 술잔을 기울이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공백을 깨고 궁금한 것을 물어보고 먹어가면서 아쉽지 않을 사람들과 함께 지내다 보니 벌써 사무국장님의 말씀듣는 시간 

유진언니 땀왕 축하드리고 저도 꼭 땀왕되고싶네요 ㅋㅋㅋㅋ 11월달 생일자가 많은데 오늘은 나밖에 없어서 혼자 축하받았다.사실은 바클에서 생일축하받고싶은 것때문에 온 것도 있다.ㅎㅎㅎㅎ

태현오빠가 손수 만들어온 떡케잌자르는데 안 잘라져서 당황했습니다 ㅋㅋㅋㅋ 그만큼 맛있었구요 저를 위해 만들어오신건 아니지만

감사합니당 좋은 말과 맛있는 음식들 아쉽지만 떠날시간이 되서 인사를 하고 상민오빠의 차를 얻어 타고 집으로 고고싱

오늘도 해피했습니다. 생파 해 주시면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ㅎ

 

댓글

안상현
생파 ㄱㄱㄱ~~
최한설
차려주시면 잼나게 놀아보겟습니당 헤헤
김성룡
한설이 오랜만에 봐서 좋았네~~
최한설
더 자주 봐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