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노인요양원에 오랜만에 가서... 기뻣고
층장은 남석이오빠랑 나를 저번에 봤다면서 애기하는 희연이(미안해..ㅜㅜ 담에 기억할게..ㅜㅜ) 이렇게 힘들게 해서 화장실까지 다햇다..
그런데 영민이 오빠보고 위에 도와 주러 갓다가 되는 거 아닌가 물어보니... 나중에 가도 된다고 하면서 아주 편하게 쉬네요??ㅋㅋㅋ
나라도 올라가서 도와 줘야지..ㅎㅎㅎ 우리층원 복선씨 위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없으면 성현이..ㅋㅋㅋㅋ
내가 두개나 까고 나니까 끝내자고 하니 미안해 졋다..ㅠㅠ
빨리 올라 와서 도와줄걸ㅠㅠ
수고많았어요.. 원광팀^^
그라고.. 마늘 깐다고 수고많앗어요^^
유진이도 청소도하고 마늘도 까고 고생많았어~~
오빠도 수고 많앗어... 사진 찍는다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