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1분과 운영진 정유진입니다^0^
빛둘레 갔다가 차타고 사무국에 왔는데 왜케 피곤하지...ㅜㅜ 안 피곤해야 정상인데..ㅠㅠ
너무 피곤하지만.. 다같이 정모 준비도 하고
국장님께 나갔다가 오겠다고 말씀 드리고 저는 맛있는 케익사러 갔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익보고 감탄하면서 우리 분과에 있었냐고 하는 우리분과 팀장.. 지훈이오빠한데 이제 알았다니... 참 다 행 이 네 요 이 라 고 말 해 주고 싶네요??ㅋㅋㅋㅋㅋㅋ
각자의 일 때문에 서울에 가는 미연이랑 신재오빠.. 서울에 가셔도 잘 할거야^^(근데.... 신재오빠는... 몰라도..ㅋㅋㅋㅋ 장난입니다..ㅋㅋㅋ)
그리고 동민이 은정이 축하하고 결혼하고도 바클에 나와^^ 안 나오면 알지???ㅋㅋㅋㅋㅋ
기원이 오빠 공무원합격 축하해^^
그리고 마지막으로 미영이랑 은정이 생일 다시 한번 더 축하해^0^
모두들 수고많앗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