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후원땀바 한영규 입니다.
최근 한달정도 너무 바빠서 활동을 하지 못하다가, 정말 오랜만에 봉사를 하였습니다.
선아원 제외 모든 봉사는 다해봤네요.
멘토링 봉사는 지난번 온천천 정화활동에 참여하고 아이들 목욕시켜주는 봉사는 처음이라 걱정도 있었지만,
별다른 사고없이 무난하게 마무리 되어서 다행이었습니다.
근데 목욕을 하고 나니까 엄청 잠이옵디다...ㅋㅋㅋ
사진보러가시졍
목욕탕으로 이동중
빵터졌네영
제압 당하는중
계속 이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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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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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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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으로 이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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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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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한컷 !!
오랜만에 봉사왔는데 영도팀에 신입분들이 많이들 오셨더라구요.
바보클럽 다시 활성화 되서
활동신청 인원 30/30 찍던 그 시절이 다시 왔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봉사때 뵙겠습니다~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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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 Bye Bye
(후기에 스티커는 어떻게 넣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