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악마 정유진입니다..ㅋㅋ
꽃다운 신입 친구와
예쁜 카네이션와 영규와 아이들(?) 고맙습니다.. 영규 어머님^0^
박수를 많이 쳐주세요 이두분께^^ 짝짝
잠시만 안녕.. 하는 혜란이 병찬이 오빠^^ 수고많았어요,^0^
다양한 뷔페음식 있네요?^^
4분과가 이겼지만..ㅋㅋ 왠지 미안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쩔수 없나봐.ㅋㅋㅋ
즐겁게 놀다가 갑니다^^
6월에도 신나게 즐겨봅시다~